구성원
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는 특허법인 성암입니다.
2000년 제37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후 현재까지 20년 가까이 상표전문 변리사로 일하고 있습니다. 상표검색 및 출원, 심판/소송은 물론 특히, 해외상표출원 및 분쟁해결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주요 한국기업의 출원국인 미국/중국/유럽은 물론, 아시아/아프리카/남미, 세계 180개 이상의 국가에 다양한 출원 및 분쟁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, 해외 600여개 특허법인 및 법무법인과 개인적인 친분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 서경민 변리사는 대한변리사회 기획이사로 변리사 커뮤너티에 봉사하였고, 현재는 대한변리사회 대의원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, 변리사 2차시험 상표법 출제/채점위원으로도 활동 한 바 있습니다. 영어에 능통하며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고객사의 문의사항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.
2001년부터 특허법인 성암에서 근무하고 있으며, 뭔가를 읽고 배우고 느끼고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좋아하며, 사람과 소통하고 전문지식을 나누는 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.
서경민